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내 새끼의 연애3’에 출연한다.
인터뷰에 함께한 쌍둥이 언니 이재시는 동생의 배려심을 걱정했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다 정작 자신의 마음을 놓칠까 염려한 것. 이재시는 낯선 상황에서 동생이 긴장할 것 같다고 예상하면서도, 재아의 매력을 알아보지 못한 사람의 선택일 뿐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하지만 가족들의 걱정과 달리, 재아는 이번 연애에 진심으로 임할 각오다. 그저 즐겁게 지내다 오길 바라는 이동국에게 “놀러 가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게다가 스무 살에 만나 장기 연애를 거쳐 결혼한 부모님처럼 자신도 좋은 사람을 만나 오래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이 로망이라고 밝혔다.
이동국은 키가 크고 운동을 잘하는 사람을 사윗감으로 바란다고 밝혔지만, 이재아는 “내가 보호해주면 된다”고 답하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아빠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다는 이재아가 합숙을 통해 어떤 인연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tvN STORY와 E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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