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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김치 명인 정민서

김민주 기자
2026-11-0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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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치 명인 정민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최연소 김치 명인 정민서의 성공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4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대한민국 최연소 김치 명인으로 소개된 정민서가 출연할 예정이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7000평 규모로 소개된 김치 공장을 찾아 대량 생산 시스템과 차별화된 김치 제조 비법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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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김치 명인 정민서 회사명·브랜드

정민서의 김치 브랜드는 ‘평창꽃순이’로, ‘꽃순이 김치’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공식 쇼핑몰에 기재된 회사명은 ‘평창꽃순이(주)농업회사법인’이며, 사업장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하송정길에 위치해 있다. 회사 소개에 따르면 정민서는 2009년 김치 제조에 전념하기 위해 평창으로 이주했다. 평창꽃순이는 4대째 이어온 겨자김치 제조법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과 전통적인 절임·발효 방식을 활용한 김치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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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김치 맛을 살리는 재료로는 황태가 등장할 예정이다. 정민서는 강원도 북어김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북어 대신 황태를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깊고 진한 감칠맛을 살렸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방송은 5만 평 규모로 소개된 배추밭과 김치 공장을 함께 조명하며 생산 규모를 키워온 과정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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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정민서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대한민국식품명인 평가에서 겨자김치 제조 기능장으로 지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도 당시 평창꽃순이 정민서의 김치 명인 지정 소식을 전했다. 그가 계승한 겨자김치는 갓씨와 갓잎을 갈아 만든 겨자장을 배추에 버무리는 김치이다. 조선 후기 문헌에 기록된 제조법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고, 외조모와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기능을 이어온 점이 명인 선정 과정에서 인정받았다.

방송에서는 어머니의 전통 레시피에 정민서의 아이디어를 더한 김치와 어머니가 차린 밥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가족이 지켜온 손맛과 꾸준한 연구가 오늘날의 김치 사업으로 이어진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 2’ 김치 명인 정민서 편 방송시간은 11월 4일 수요일 밤 9시 5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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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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