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자리, 프란체스카’ 한수아·김현진·이승규가 원작을 잇기 위한 준비 과정을 전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피나영 역은 한수아가 맡았다. 김현진은 의대를 지망하는 모범 반장 장우주를, 이승규는 학교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뱀파이어 유혈을 연기한다. 세 배우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출연 소감과 캐릭터 해석,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원작의 배턴을 이어받게 된 세 배우는 “영광스럽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프란체스카 역을 맡은 한수아는 “원작 전 시즌을 몰아봤다”며 “심혜진 선배님의 유일무이한 말투와 화술을 흉내 내기보다 나만의 프란체스카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려 거듭 연습했다”고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김현진 또한 “어릴 적 좋아했던 명장면들을 직접 찾아보며 드라마의 전체적인 톤을 파악했다”고 말했으며, 이승규는 “원작 특유의 시니컬한 블랙코미디 감성과 티키타카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혀 웰메이드 스핀오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옆자리, 프란체스카’만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에 대해 한수아는 “뱀파이어라는 이질적인 존재가 인간 세상에 섞이며 생겨나는 예상치 못한 재미를 비롯해 프란체스카가 겪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와 설레는 로맨스를 눈여겨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진은 “어른들의 서사에서 학생들의 이야기로 돌아온 새로운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향수를 건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극중 우주가 자주 놀라곤 하는데 그 부분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승규는 “원작의 반가운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톡톡 튀는 케미스트리와 예측불허한 긴장감”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바쁜 일상 속 저희 작품을 통해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오는 11월 6일(금)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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