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신곡 ‘틀려도되’를 추억의 타자 연습 게임으로 재해석했다. 레트로 감성을 살린 리릭 비디오에 일부러 맞춤법을 틀리는 설정을 더해 곡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적재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틀려도되’의 타자 연습 버전 리릭 비디오를 공개했다.
특히 화면에 등장하는 가사는 올바른 맞춤법으로 표기돼 있지만, 실제 입력 과정에서는 일부러 틀리게 작성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답을 알고도 틀리는 설정을 통해 ‘틀려도되’가 전하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타자 연습은 1단계에서 2단계로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연습 결과 화면까지 등장한다. 실제 타자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듯한 구성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적재는 앞서 공개한 ‘틀려도되’ 뮤직비디오에서도 레트로풍 2D 애니메이션을 활용했다. 리코더 연주와 가사에 맞춘 안무를 선보이며 곡의 산뜻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틀려도되’ 챌린지를 이어가며 신곡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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