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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도시괴담’ 6인방, 규칙 위반

서정민 기자
2026-11-04 08: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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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이 도시괴담 속 극한의 탈출에 나선다.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도시괴담’이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12월 2일 공개되는 ‘대탈출 : 도시괴담’은 기묘한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탈출 어드벤처다. 여섯 출연자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담는다.

4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좁고 위험한 공간에서 빠져나오려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곳곳에 정체불명의 손까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김종민은 거대한 벽 아래 깔린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포스터에는 "도대체 어디에 갇힌 거야!"라는 문구가 담겨 낯선 공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동현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팔로 간신히 매달린 채 "지금 나가야 돼"라고 외친다. 신동 역시 부서진 벽 사이를 빠져나가기 위해 몸부림치며 "난 살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라고 말한다.

유병재는 사다리를 오르다 무언가를 발견한 듯한 표정으로 "우린 왜 매번 마지막 희망이냐"고 토로한다. 고경표는 좁은 구멍을 빠져나오던 중 의문의 존재에게 붙잡혀 "이거 죽어야 끝나는 거 아니야?"라고 외친다.

막내 승관은 비좁은 틈에 끼어 탈출을 시도한다. "형들… 우리 같이 나가자고"라는 말과 함께 멤버들의 협동이 필요한 상황을 예고했다.

‘대탈출 : 도시괴담’ 티저 예고 영상에는 여섯 멤버가 괴담 속 금기 사항을 어기는 모습도 담겼다.

대답하지 말 것, 따라가지 말 것, 눈 마주치지 말 것, 문 열지 말 것, 소리 내지 말 것, 뒤돌지 말 것 등 지켜야 할 규칙이 제시되지만, 탈출러들은 이를 모두 어긴다.

규칙을 위반한 상황에서 무조건 탈출해야 하는 미션까지 주어지면서 여섯 멤버가 어떤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할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도시괴담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기존 탈출 미션에 공포와 미스터리 요소를 더했다. 출연자들이 낯선 공간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도시괴담’은 오는 12월 2일 수요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티빙 ‘대탈출 : 도시괴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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