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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2’ 직업·나이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1-04 13: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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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기숙학교 2기 - 돌싱N모솔


‘연애기숙학교 2기 - 돌싱N모솔’이 첫 방송 30대 남성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회 예고편을 통해 본격적인 핏빛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3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 1회에서는 입학생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입학생들의 매력과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첫 방송부터 30대 남성 시청률에서 지상파 포함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공개된 2회 예고편에서는 입학생들의 본격적인 첫 데이트와 자기소개 시간이 공개돼 흥미진진해질 이야기를 예고한다.

먼저 돌싱녀 럭키황소와 모솔남 투플러스의 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배고프다는 럭키황소의 말에도 배가 고프지 않다는 투플러스의 선택으로 두 사람은 카페 데이트를 시작한다. 식사를 기대했던 럭키황소는 배고픔에 예민함이 폭발하고, 날 선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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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2


급기야 “오늘 트레이닝 그런 건가요?”라며 의문을 드러낸다. 예민함이 최고조에 달한 럭키황소 앞에서 투플러스는 기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극과 극 텐션을 보이는 두 사람의 데이트가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돌싱녀 뉴욕쥐와 모솔남 선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선장은 뉴욕쥐를 챙기는 것은 물론, 능숙하게 고기까지 굽는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모솔 같지가 않아요”라며 감탄하고, 넉살 역시 “여기 내보내지 마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 변화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입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자기소개 시간도 마련된다. 직업, 나이 등을 소개하던 중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돌싱녀 럭키황소가 자신의 나이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

그는 “방송 보고 아시는 걸로 할까요?”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하고, 입학생들의 항의가 빗발치며 교실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이에 넉살은 “진짜 안 알려줘도 되는 거예요?”라며 당황한다. 나이 공개 거부가 어떤 갈등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더한다.

‘돌싱N모솔’의 방송시간은 10일 화요일 밤 10시다.

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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