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파트너2’ 장나라와 박해진이 치열한 라이벌전을 펼친다.
‘법무법인 리봄’과 ‘법무법인 태수’를 이끄는 두 대표 변호사가 자존심을 건 경쟁에 나서면서 본격화될 이혼 전쟁에 관심이 쏠린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 사건에 진심을 다하는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로 만나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이후에도 이어지는 삶과 정답을 찾기 어려운 인생의 선택 앞에서 최선의 길을 고민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즌1에 이어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서민정 감독이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다.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 등 배우들의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앞선 2차 티저가 차은경과 박태수의 라이벌전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날 공개된 스틸은 한층 치열해진 경쟁을 담아 궁금증을 높인다. 법원 맞은편 명당 7층에 자리한 ‘법무법인 리봄’, 그러나 바로 위 8층에 당당하게 입주한 ‘법무법인 태수’에 차은경은 박태수를 찾아 나선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층간 영업 경쟁에 이어 영입 경쟁까지 불붙으며 신경전은 더욱 거세진다. ‘법무법인 춘정’의 강혜성을 마주한 두 대표 변호사의 자신만만한 미소가 흥미롭다. 압도적인 노하우와 내공으로 국내 유일무이 이혼 전문 로펌을 일궈낸 차은경.
그러나 이혼계 ‘원톱’을 노리는 박태수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리봄’을 둘러보는가 하면, 박태수의 명함을 건네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강혜성의 모습은 그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강혜성의 마음을 ‘혹’하게 만들 두 대표 변호사의 영입 전략은 무엇일지, 이를 시작으로 더 치열하고 화끈해질 차은경, 박태수의 이혼 전쟁에 이목이 집중된다.
층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대결을 펼치는 차은경과 박태수의 케미스트리는 이번 시즌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장나라는 “새롭게 등장하는 태수는 다양한 매력이 있는 친구다. 직업에 관한 신념부터 은경과 갈등관계에 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박해진 역시 “’굿파트너!’가 아닌 ‘굿파트너?’”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며 “태수는 은경을 리스펙하면서도, 그 아래 깔려있는 열등감과 이기고자 하는 욕망 등 여러 복합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해 두 사람이 펼쳐 나갈 ‘혐관’ 라이벌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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