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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아시아 투어 돌입…4개 도시 공연

서정민 기자
2026-11-06 08: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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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타이베이 공연 2회차가 전석 매진된 가운데 4개 도시에서 총 6회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7~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ASIA’의 막을 올린다. 이어 14~15일 타이베이, 28일 싱가포르, 12월 5일 마닐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특히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두 차례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투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피어나(팬덤명) 분들을 벌써 세 번째 만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곡들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연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이번 투어는 르세라핌이 2023년 첫 단독 투어를 시작한 이후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개최하는 콘서트다. 지난해 방문했던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에 이어 올해는 마카오를 새로운 공연 도시로 추가했다.

공연 규모에 맞춘 다양한 무대 연출도 준비했다.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와 약 1만 5000석 규모의 타이베이 NTSU 아레나 등 대형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리프트를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퍼레이드 카를 실제 무대에 구현해 공연의 볼거리를 더한다. 새로운 곡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 같은 분위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아시아 투어에서도 현지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당시 대만 가수 차이이린과 배우 쉬광한, 싱가포르 가수 린쥔제 등 현지 유명 인사들이 공연장을 방문하거나 꽃바구니를 보내 응원했다.

그동안 아시아 각지에서 꾸준히 공연을 이어온 르세라핌이 이번 투어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르세라핌의 아시아 투어는 오는 7~8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14~15일 타이베이, 28일 싱가포르를 거쳐 12월 5일 마닐라에서 마무리된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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