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위고식스(WE GO-6)가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팬들과 소원을 나누는 특별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모인 1만 3천여 개의 소원을 현장 무대와 연결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위고식스는 6일 오후 8시 서울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아래에서 마음 연결 프로젝트 ‘우리들의 럭키’의 소원 버스킹 공연을 연다. 공연 장소는 자양역 3번 출구 인근이다.
지난달 27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특히 공연에 앞서 자체 제작한 풍등 웹사이트에는 팬들과 음악 팬들의 소원이 담긴 풍등 1만 3천여 개가 만들어졌다.
이번 버스킹에서는 온라인으로 모인 소원을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소원이 담긴 풍등을 한강 밤하늘로 띄워 보내는 연출도 예고됐다.
위고식스는 데뷔곡 ‘럭키참(Lucky Charm)’을 비롯해 팬들의 소원과 함께할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위고식스는 ‘인간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성장과 음악적 변화에 따라 새로운 유닛이 추가되는 멀티 페르소나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리더 시우를 비롯해 우연, 태강, 제로, 쿠우타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팀명에는 멤버와 팬들의 자아가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0월 26일 데뷔곡 ‘럭키참’을 발표한 위고식스는 오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SIX HEARTS(식스 하츠)’ 발매도 앞두고 있다.
한편 위고식스의 ‘우리들의 럭키’ 소원 버스킹은 6일 오후 8시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아래에서 열리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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