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이 첫 공개를 앞두고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소개했다.
박수영이 연기하는 공유일은 어린 시절 자신이 쓴 소설을 좋아하는 톱스타 탁무이(김현진)와 뜻밖의 인연으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여기에 비밀을 간직한 셰프 강희수(신현수)와 탁무이를 좋아하는 톱스타 주다홍(강나언)이 등장하면서 네 사람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힌다.
박수영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공유일과 탁무이가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드는 과정”을 꼽았다.
그는 “처음에는 너무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이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지만, 서로를 알아갈수록 닮은 아픔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게 된다”며 “저는 그 과정이 참 예쁘고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유쾌하고 설레는 장면도 많지만 그 안에 담긴 작은 위로들도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스타 셰프 강희수 역의 신현수와 솔직하고 당당한 주다홍 역의 강나언은 입덕 포인트로 나란히 ‘사각 로맨스’를 꼽아 흥미를 더했다. 신현수는 “네 명이 각기 다른 시선의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이다가 조금씩 미스터리한 상황도 펼쳐지게 되는데 네 명의 사랑이 어떤 식으로 귀결되는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강나언 역시 “인물마다 각기 다른 자기 안의 사랑을 갖고 매회 어떻게 변화해 나가는지 집중해서 보시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를 강조, 네 인물의 이야기를 기다려지게 했다.
이처럼 배우들이 직접 꼽은 드라마 입덕 포인트로 기대감을 예열하고 있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9일(월) 오후 6시에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는 Viu, 일본은 ABEMA에서 선행 독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