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철이 유영우 유튜브 채널 ‘유스데스크(YOO’S DESK.)’의 인기 코너 ‘정준힐의 야간비행’ 시즌 1 최종화의 메인 게스트로 전격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본 공연 못지않은 리허설 열정을 보여주며 베테랑 뮤지션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입증했다. 또한 장시간의 콘서트 무대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노하우를 포함해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풀어내며 등 유영우와 깊이 있는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선후배 간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승철의 즉석 제안도 이어졌다. 이승철은 현장에서 유영우에게 자신의 단독 콘서트 게스트 무대를 깜짝 제안하며 "내 생일이기도 한 12월 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 무대에 나오라"고 초청해 남다른 선후배 간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라이브 무대였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우즈(WOODZ)가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에 대한 깊은 존경을 담아 직접 작사, 작곡해 헌정한 의미 깊은 곡이자, 이승철의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 핵심 신곡이다.
한편, 이승철은 데뷔 40주년 기념 대규모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통해 전국의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투어는 11월 14일 주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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