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두 아들을 키우는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 앞에 나란히 앉아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지만, 뒤편 거실은 장난감이 곳곳에 널려 있어 두 아들을 키우는 집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특히 TV 화면이 파손된 모습과 바닥을 가득 채운 장난감들이 눈길을 끌었다. 중장비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취향이 반영된 장난감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나혜미는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하며 “낙서된 소파. 에라 모르겠다 포카칩. 아둘맘 좋아”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소파에는 아이들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진한 낙서가 남아 있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 대신 아이들의 흔적으로 가득한 공간을 여과 없이 공개한 나혜미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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