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나혜미, 두 아들 육아 일상 공개 “에라 모르겠다”

송미희 기자
2026-11-06 16:41:47
기사 이미지
사진출처 나혜미 SNS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두 아들을 키우는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잠시 미디어 타임.. 부서진 TV, 널브러진 장난감, 중장비 러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 앞에 나란히 앉아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지만, 뒤편 거실은 장난감이 곳곳에 널려 있어 두 아들을 키우는 집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특히 TV 화면이 파손된 모습과 바닥을 가득 채운 장난감들이 눈길을 끌었다. 중장비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취향이 반영된 장난감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나혜미는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하며 “낙서된 소파. 에라 모르겠다 포카칩. 아둘맘 좋아”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사진 속 소파에는 아이들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진한 낙서가 남아 있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 대신 아이들의 흔적으로 가득한 공간을 여과 없이 공개한 나혜미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나혜미는 2017년 그룹 신화 에릭과 결혼했다. 2023년 첫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두 아들을 양육하며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