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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신기루, 노콘쇼 공개

정윤지 기자
2026-11-07 13: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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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우먼 신기루의 19금 단독 팬미팅 ‘노콘쇼’ 현장이 드디어 공개된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23회에서는 데뷔 22년 만에 1,000석을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은 신기루의 첫 단독 팬미팅 ‘노콘쇼’ 본 무대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날 공연장에는 신기루를 응원하기 위해 특급 지원군들이 대거 집결한다. 

절친한 동료인 홍윤화·김민기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은형·강재준 부부, 풍자, 이용진을 비롯해 신기루의 찐 단골가게 사장님들까지 든든한 힘을 보탠다. 이들은 “루루, 할 수 있어!”를 외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쳐 긴장한 신기루의 사기를 북돋운다.

본격적인 막이 오른 ‘노콘쇼’는 시작부터 파격적인 오프닝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스탠드업 코미디를 표방하지만 서서 걸어 나오는 대신 의자에 앉은 채 들어오는 전무후무한 입장을 선보인 것. 

이어지는 무대에서도 신기루가 물 한 모금을 마시거나 살짝 걷는 사소한 몸짓은 물론, 거침없는 트림 소리 하나에도 객석 전체에서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오는 진풍경이 펼쳐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공연 말미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붉어진 눈시울로 마지막까지 팬들을 배웅하던 신기루는 백스테이지에 돌아와 참았던 감정을 터트린다. 동료들의 환호와 신기루의 눈물이 현장을 뭉클한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한편 웃음과 파격, 진심 어린 눈물이 가득했던 신기루의 19금 ‘노콘쇼’ 현장은 오늘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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