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기인쇼’에 창단 101주년을 맞은 동춘서커스가 출연한다. 새로운 4기 도전자들이 왕중왕전 진출을 위한 무대를 펼치는 가운데 강호동이 예상치 못한 기예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7회에서는 왕중왕전에 나설 마지막 도전자를 가리기 위해 4기 기인들이 등장한다.
4기 도전자들의 면면을 확인한 붐은 “오늘이 왕중왕전이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특히 올해 창단 101주년을 맞은 동춘서커스가 출연해 다양한 묘기를 선보인다. 동춘서커스는 대한민국 최초의 서커스단으로, 현재 국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정통 서커스단이다. 4대에 걸쳐 명맥을 이어오며 한국 서커스의 역사를 지켜왔다.
이날 동춘서커스는 약 30kg에 달하는 기구를 발로 들어 공을 옮기는 묘기를 비롯해 남녀 2인이 공중에서 펼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강호동은 또 다른 도전자의 무대를 지켜보던 중 “말이 돼? 말이 돼?”라고 연신 외치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기예를 본 뒤에는 감정이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한다.
‘천만기인쇼’에서는 동춘서커스를 비롯한 4기 도전자들이 각자의 기예를 선보이며 왕중왕전 진출을 위한 경쟁을 펼친다.
한편 TV CHOSUN ‘천만기인쇼’ 7회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천만기인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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