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테이블’ 홍화연이 절대 미각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안효섭과 홍화연은 혹독한 요리 훈련을 거쳐 한층 가까워졌고, 새로운 서바이벌 미션에서 파트너로 나서게 됐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6회에서는 강한(안효섭 분)과 최송이(홍화연 분)가 요리 훈련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한은 자신의 몸 상태가 언제 회복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팀의 전력을 높이기 위해 최송이의 실력을 키우기로 했다. 앞서 2라운드에서 소스 제조에 재능을 보였던 최송이의 가능성에 주목한 것이다.
그러나 최송이는 과거 주방에서 사람들이 다쳤던 기억 때문에 여전히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다. 누군가 다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쉽게 주방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한은 귀신과 저주는 미신일 뿐이라며 "포기하지 말라"고 최송이를 격려했다.
강한의 응원에 힘을 얻은 최송이는 기본적인 요리 기술을 익히며 훈련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강한이 진행한 미각 테스트를 통해 최송이가 절대 미각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훈련을 마친 두 사람은 3라운드 미션을 앞두고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최송이는 어떤 저주가 따르더라도 평연그룹을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한은 후각을 대부분 잃고도 어려움을 극복했던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최송이를 응원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상처를 이해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이날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요리 서바이벌 3라운드의 진행 방식도 공개됐다.
이번 미션은 각 팀의 헤드 셰프와 팀원 한 명이 다른 팀의 헤드 셰프, 팀원과 함께 4인 1조를 구성하는 레스토랑 크로스오버 팀전이다.
엑셉시옹에서는 수셰프 배영수(김민호 분)가 팀원으로 선택됐다. 반면 파밀리아에서는 강한이 수셰프 최두영(김재화 분)이나 경력자 박건우(이봉준 분) 대신 요리 초보 최송이를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한이 최송이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와 라이벌 차우진과의 협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7회는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파이널 테이블’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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