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폴라(POLA)의 B.A 라인이 배우 채정안의 항당화 스킨케어 제품으로 소개됐다.
채정안은 “약 2주 동안 B.A 라인으로 항당화 케어를 진행하면서 피부 톤과 광채 변화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폴라의 B.A 라인은 독자 성분 YAC 추출물, EG 클리어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피부의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피부 톤을 칙칙하게 만드는 당 노화의 원인 AGEs(최종당화산물)가 생성되는 것을 막아 콜라겐 손상을 방지한다. 여기에 제품에 함유된 핵심 성분 ‘BA 코어 엑기스’가 피부 본연의 잠재력을 깨워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건강한 윤광을 완성한다.
채정안은 B.A 라인의 제품 중에서도 피부의 첫 결을 잡아주는 B.A 로션과 은은한 광채가 맴도는 광채 에센스 B.A 페이셜 밀크를 추천했다. B.A 로션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 결을 정돈하고 피부 컨디션을 깨워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 부스팅 에센스다. 채정안은 B.A 로션으로 피부의 수분 탄력을 채우고 난 다음 B.A 페이셜 밀크 사용을 적극 추천했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마치 반사판을 들고 다니는 것처럼 피부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B.A 페이셜 밀크는 촉촉한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약 14일간 꾸준히 발랐을 때 피부가 맑고 투명해지면서 부드럽게 빛나는 광채를 실감할 수 있다.
피부 당화란 혈당 상승 및 과도한 당 섭취로 피부에 남아있는 당 성분이 단백질과 만나면서 AGEs(최종당화산물)을 생성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렇게 생성된 AGEs는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과 결합해 피부를 딱딱하고 칙칙하게 만든다.
B.A 로션’과 ‘B.A 페이셜 밀크’는 폴라의 공식 홈페이지 및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뷰티팀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