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미야오 엘라가 시크한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트렌치코트부터 토트백, 선글라스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엘라는 지난 6일 코스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엘라는 클래식 트렌치코트에 1980년대 디자인 요소를 더한 퍼널넥 코튼 트렌치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허리 벨트를 자연스럽게 조여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너로는 메리노 울 소재의 롱 슬리브 톱과 레깅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접힌 듯한 실루엣의 파빌리온 토트백과 레더 발레 트레이너 슈즈를 착용했다.
1990년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슬림 렉탱귤러 선글라스도 더했다. 전체적인 색상을 블랙으로 통일하면서 소재와 실루엣에 변화를 줘 엘라 특유의 도시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 코스는 오는 13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뉴욕 패션위크에서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쇼는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공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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