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가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셰어, 그레이스 존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도 참여해 브랜드의 대표 디자인을 새롭게 조명했다.
몽클레르는 제니, 셰어, 그레이스 존스가 참여한 ‘몽클레르 리아이콘(Moncler Re/Icons)’ 컬렉션의 글로벌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제니는 캠페인에서 검은색 카라코룸(Karakorum) 재킷을 착용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인물들 사이에 서 있는 모습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표현했다.
제니는 캠페인과 관련해 “저의 가장 특별한 꿈은 아직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의 저 자신을 계속 발견하는 거예요”라며 “자유롭게 창작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더 큰 꿈을 꾸는 것이죠”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몽클레르의 초기 협력자이자 산악인인 리오넬 테레이의 과거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 사진가 겸 감독 가브리엘 모세스가 촬영과 연출을 맡았다.
세 아티스트는 서로 다른 배경의 군중 속에 등장하며 개개인의 독창성과 존재감을 드러낸다. 몽클레르는 이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해 온 도전과 개척의 가치를 표현했다.
사진제공=몽클레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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