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기택이 화보 비하인드를 통해 본인만의 콘셉트 소화력을 뽐냈다.
이기택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기택의 일본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택은 시크함과 청량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반면, 파스텔 톤의 블루 니트를 착용한 컷에서 이기택은 앞선 모습과는 대비되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꽃 한송이를 든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은 ‘연하남’의 정석 같은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2018년 모델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이기택은 웹드라마 ‘인서울2’를 시작으로 tvN ‘악마판사’,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장르를 거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TV조선 ‘나의 해피엔드’에서는 한결같은 순애보를, ENA ‘나미브’에서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자신만의 속도로 차근차근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이기택은 오는 2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기택은 극 중 꾸밈없는 스타일을 지닌 자유분방한 연하남 ‘신지수’ 역을 맡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의 면면을 특유의 눈빛과 말투로 표현하며, 극 중 이의영(한지민 분)의 선택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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