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우리, 함께’ 듀엣 라이브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변우석의 부모 역으로 특별출연한 두 사람을 향한 청취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김소현은 “생각보다 출연 분량이 짧아 아쉬웠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고, 손준호 역시 “진짜 짧아서 깜짝 놀랐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김소현은 앞으로 회상 장면으로라도 더 나올지 모르니 지켜봐 달라는 말을 전했다.
아들 주안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부부는 한창 사춘기, 예민한 시기라 아들에 대해 언급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손준호는 “차태현 형님이 아들이 예민한 시기에 말하는 것이 조심스럽다고 했는데 그 마음이 너무 이해된다”고 말하며 아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려는 부모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손준호와 김소현은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손준호&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를 개최한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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