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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엔터테인먼트 출범… ‘3ZERO 정책’으로 크리에이터 공정계약 강화

이다미 기자
2026-04-28 17: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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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엔터테인먼트 출범… ‘3ZERO 정책’으로 크리에이터 공정계약 강화


제로엔터테인먼트는 크리에이터와의 공정한 관계를 지향하며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제로엔터테인먼트는 핵심 운영 정책으로 ‘쓰리제로(3ZERO)’를 내세웠다.

해당 정책은 위약금 ZERO, 불공정 ZERO, 수익 배분 ZERO를 핵심으로,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수익 배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크리에이터 중심의 합리적인 수익 배분 및 계약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라이브 방송과 커뮤니티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불공정 계약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제로엔터테인먼트는 ‘쓰리제로(3ZERO)’ 정책을 내세운 것이다.

특히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요소를 완전히 제거하고, 위약금 부담 없이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수익 구조 역시 플랫폼별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활동 형태에 따라 크리에이터에게 최대 100%까지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러한 구조는 기존에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콘텐츠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일반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크리에이터 중심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불공정 계약과, 위약금 등으로 인해 도전을 망설이는 사례를 줄이고, 누구나 공정한 환경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쓰리제로 정책을 기반으로 공정한 크리에이터 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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