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유연서가 오월의 감성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촬영은 과한 연출을 배제하고, 인물의 감정선과 순간의 분위기에 집중했다. 시선의 흐름과 미묘한 표정 변화만으로도 설렘과 아련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기억 속 한 장면을 자연스럽게 끌어낸다.
1990년대, 20대였던 한 시절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이번 화보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감정의 결을 담아냈다.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시절의 이미지처럼, 유연서는 ‘첫사랑’의 순간을 현재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이번 화보는 이문세의 감성을 담은 황지효 작사집 ‘오월 이맘때였죠’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작품이 지닌 오월의 첫사랑과 이별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한 편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유연서는 가사 속에 머물던 감정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표현하며, 현실 속 ‘첫사랑의 이미지’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