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합류해 한국 영화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찾는다.
여기에 배우 5인의 합류 소식이 더해지며 개막 전부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고양이를 부탁해’ 섹션에는 영화 ‘베테랑2’와 ‘서울의 봄’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한 정해인이 이름을 올렸다. ‘질투는 나의 힘’ 섹션은 드라마 ‘아이돌아이’와 영화 ‘발레리나’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친 최수영이 맡아 새로운 창작자를 발굴한다.
조정석은 ‘품행제로’ 섹션에서 특유의 코미디 감각과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작품들을 심사한다. 심은경은 ‘기담’ 섹션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감각적인 해석으로 작품 발굴에 나선다. 이민호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을 맡아 글로벌 경험과 다양한 장르 활동을 기반으로 심사에 참여한다.
각기 다른 장르와 작품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배우들이 함께하는 만큼, 이번 명예심사위원단 역시 미쟝센단편영화제만의 개성을 더하며 단편영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차세대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데 특별한 시선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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