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이랑이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발산했다.
SNL 시리즈를 통해 대세로 자리 잡은 정이랑은 “무대에 오르기 전 철저하게 계획하고 연습하는 스타일이다. 캐릭터를 만들 때도 대본 전체를 읽고 한 마디를 하더라도 콘셉트에 어우러지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관객들이 연기를 보고 웃는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지상파와 뉴미디어 활동의 차별점에 대해 “‘SNL’이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오히려 힘을 빼고 ‘정이랑스럽게’ 임하려 하지만, 지상파 방송은 철저하게 준비해서 들어간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감사하게도 쉬지 않고 제안을 주셔서 여러 작품을 촬영 중이다”라며 대세 배우다운 근황을 덧붙였다.

영화 ‘아네모네’를 통해 정극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정이랑은 “좋은 기회로 멋진 배역을 맡았다. 일본 유바리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태국 영화제, 바르셀로나 영화제 등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여우주연상은 받지 못했지만 제 연기를 보고 일본에서 작품이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벅차고 감사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끝으로 정이랑은 “열심히 살고 있고 여러분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제 유튜브 채널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