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음악극 ‘눈이 부시게’ 김나희, 오늘 첫 공연

이반지 기자
2026-06-17 13: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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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혜자다” 김나희, ‘눈이 부시게’로 선보일 특별한 도전 (사진: 엠오엠엔터테인먼트)


가수 김나희가  ‘눈이 부시게’ 첫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17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공연의 첫 시작을 알린다.

이 작품은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JT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간’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중심으로 가족과 사랑, 기억 그리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극 중 김나희는 청춘의 시간을 살아가는 ‘젊은 혜자’ 역을 맡았다. 스물다섯의 설렘과 고민을 품은 인물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면서도 자신의 선택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김나희는 현실감 있는 연기와 안정적인 가창력, 섬세한 감정 표현을 더해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첫 공연을 앞둔 김나희는 “많은 대중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던 원작을 연극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능, 음악, 연기 등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온 그가 이번 음악극 무대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변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나희가 주연을 맡은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오는 7월 19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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