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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스 브라운, 서울 일상 담은 브이로그 공개…“수술 후 근황 전해”

신세화 기자
2026-06-17 15: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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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스 브라운, 서울 일상 담은 브이로그 공개…“수술 후 근황 전해” (출처: 테리스 브라운 인스타그램)




배우 겸 작가 테리스 브라운(Terris Brown)이 한국에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테리스 브라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안검 수술 후 2주가 지났다. 지금까지는 만족스럽다”며 “수술 과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음악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부터 지하철 이동 중의 일상, 무인 의류 매장 방문, 빵집 탐방,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방문, 운동 후 셀카를 남기는 모습 등 한국에서 보내는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 특별한 연출 없이 기록한 소소한 일상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테리스 브라운은 최근 받은 하안검 수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댓글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수술 중에는 잠들어 있어서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며 “지금까지는 만족스럽고 필러를 반복적으로 맞는 것보다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테리스 브라운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외국인 캐릭터의 새로운 서사를 담은 작품을 직접 집필하며 작가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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