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예원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막을 성공적으로 올리며 관객들과 첫 만남을 마쳤다.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사랑과 일상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동명의 인기 콘텐츠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유미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낸다.
김예원은 사랑에 솔직하지만 관계를 통해 점차 자신을 알아가는 유미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것은 물론, 개성 넘치는 세포 캐릭터들과의 호흡도 자연스럽게 이끌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감정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는 연기와 탄탄한 노래 실력으로 웃음과 설렘, 성장의 순간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첫 공연부터 무대를 꽉 채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예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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