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은빈노트: EUN-iverse’는 박은빈이 아역 시절부터 배우로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여정을 담아낸 팬 콘서트다. ‘박은빈(EUN BIN)’과 ‘유니버스(Universe)’를 결합한 타이틀처럼, 그가 만나온 작품과 캐릭터, 음악, 그리고 팬들과 함께 쌓아온 소중한 순간들을 하나의 우주로 표현했다.
공개된 포스터 역시 박은빈의 새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UNiverse’가 새겨진 커다란 별을 품에 안은 채 몽환적인 눈빛을 드리운 박은빈은 자신만의 우주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검은 밤하늘을 배경으로 생각에 빠진듯한 모습은 고요한 외로움과 꿈을 향한 희망을 동시에 떠올리게 하며 팬 콘서트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이 배우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해를 맞아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와 색다른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1년 만의 공연인 만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 이후 쉼 없이 걸어온 시간과 연기를 향한 변함없는 열정,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은빈과 팬 여러분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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