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복래가 BH엔터테인먼트와 약 8년간 이어온 인연을 마무리한다.
조복래는 지난 2019년 비에이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약 8년 동안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해왔다.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조복래 배우와 동행한 시간 동안 작품과 연기에 보여준 열정과 진심 어린 행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배우 조복래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복래는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용역업체 대표 금이빨 역을 맡아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조복래는 장르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조복래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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