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잠실에서 펼쳐진다. 석촌호수부터 롯데월드몰, 에비뉴엘까지 잠실 일대가 빅뱅의 음악과 추억을 만나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석촌호수에서는 빅뱅의 공식 응원봉 ‘뱅봉’을 모티브로 한 야간 조명 연출이 펼쳐진다. 동호와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특별한 라이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월드몰에서는 빅뱅 20주년 IP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가 마련된다. 지하 1층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한정 제품을 선보이며, 식당가 약 40곳에는 기념 비주얼을 담은 스페셜 냅킨이 비치된다.
팬 참여형 ‘빅뱅투코스모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비뉴엘과 롯데월드몰을 잇는 5층 브릿지에서 팬클럽 VIP의 응원 메시지를 ‘아레시보 코드’로 변환해 미디어아트로 선보인다.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는 ‘더 코스모스’를 콘셉트로 한 몰입형 미디어 전시가 열린다. 빅뱅의 20년 활동을 담은 아카이브 영상과 공연 비하인드, 미공개 사진을 비롯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리스닝 존도 마련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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