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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전소영, 울산 웨일즈 승리기원 시구

허정은 기자
2026-09-01 1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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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전소영, 울산 웨일즈 승리기원 시구 (출처: 울산 웨일즈 SNS)


배우 전소영이 울산 웨일즈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울산 웨일즈는 지난 3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3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전소영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전소영은 대표작 ‘기리고’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신예 배우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구는 ‘너의 그라운드’ 촬영을 위해 울산문수야구장을 찾았던 인연으로 성사됐다. 드라마 촬영으로 맺은 인연이 실제 야구장으로 이어지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전소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30분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울산 웨일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참석해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기 활동에 이어 야구장 마운드까지 오르게 된 전소영이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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