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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43세에 영정사진 찍었다… “건강하게 장수하고파”

이반지 기자
2026-09-04 1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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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43세에 영정사진 찍었다… “건강하게 장수하고파” (사진: sns)


방송인 장성규가 직접 찍은 영정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녹화 중 사진관에 들러 영정사진을 촬영했다는 그는 “찍는데 뭔가 괜히 슬펐다”며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검은 머리를 단정하게 넘긴 채 둥근 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회색 셔츠에 흰색 이너를 매치한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유의 밝은 미소도 담겼다.

영정사진을 찍은 뒤에는 아들을 직접 등원시키는 모습도 공개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장성규는 1983년생으로 2012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2014년 5월 결혼한 장성규는 슬하에 2014년생과 2020년생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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