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하진이 가수 강균성에게 받은 프러포즈 순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균성이 무릎을 꿇고 유하진에게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미리 준비된 의상을 맞춰 입은 채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유하진은 “오빠의 센스 덕분에 감쪽같이 속아서 샵까지 다녀와 예쁘게 담을 수 있었던 프러포즈 기록”이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오빠가 나름 열심히 속이고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 탓에 자칫 걸릴 뻔한 순간도 있었지만 몰래 준비한 미니 드레스와 턱시도까지 입으니 마치 스몰웨딩을 한 기분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 강균성을 향해 “늘 나를 인생의 주인공처럼 빛나게 만들어주는 오빠의 완벽했던 프러포즈”라며 “행복하고 벅찬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평생 함께 걸어 나갈 내 사랑”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균성 유하진 커플은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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