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경상북도 영덕군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김선영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지난 6일 엄수됐다.
김선영은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데뷔한 뒤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동백꽃 필 무렵’, ‘사랑의 불시착’, ‘일타 스캔들’ 등을 비롯해 영화 ‘세자매’,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수많은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선보였다.
현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해 소탈하고 친근한 면모로 활약 중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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