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도민일보 시니어모델공연단이 청원생명축제 무대에 올라 품격 있는 워킹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올해 축제에서도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을 맞았다.
충청도민일보 시니어모델공연단은 시니어 모델만의 자신감과 품격을 살린 워킹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모델들은 음악과 의상에 맞춰 여유 있는 워킹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는 시니어모델공연단을 비롯해 아름다운반란 난타팀, 5인조 그룹 큐리어스, 7인조 A.FIL, 4인조 블레이즈 등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난타 공연의 역동적인 리듬과 이필재 AI와 사진 전문강사가 함께 만든 곡 아름다운충북을 난타로 연출하였고, 각 그룹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면서 행사장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으며, 관람객들은 공연팀들의 무대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또한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청주지점 헤어·메이크업팀이 참여해 출연 모델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은 모델 교육과 무대 연출, 헤어·메이크업 등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하면서 시니어 모델 공연을 하나의 문화예술 콘텐츠로 선보였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한편 충청도민일보 부설 모델 관련 단체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기존 충청도민일보 부설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를 기반으로 지역 모델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충북모델협회’ 창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충북모델협회 창립은 기존 시니어 모델 중심의 활동을 넘어 청소년·청년·시니어 등 다양한 세대의 모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모델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충북모델협회는 모델 교육과 패션쇼, 오디션, 문화예술 행사 및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모델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청주·대전 제이드모델학원 이현정 원장을 비롯한 모델 교육 및 연출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모델 인재 발굴과 실전 무대 확대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도민일보 조신희 대표는 “기존 월드클래스모델연합회가 충북지역에서 시니어 모델 문화의 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해왔다면, 앞으로 창립된 충북모델협회는 세대와 영역을 확장해 충북 모델산업과 문화예술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조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충청도민일보 시니어모델공연단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문화예술 무대에 적극 참여하며 ‘나이는 숫자일 뿐, 무대 위에서는 누구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문화활동과 제2의 인생을 응원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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