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BIGBANG)이 런던에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세계적인 멀티랜드 콘셉트 스토어 도버 스트리트 마켓과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도버 스트리트 마켓은 꼼데가르송의 창립자 레이 가와쿠보가 설립한 패션 및 문화 콘셉트 스토어다. 앞서 빅뱅은 런던 콘서트 현장에서 해당 컬렉션을 직접 착용하고 팝업 매장을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런던 현지의 호응에 힘입어 싱가포르까지 협업 무대를 확대하게 됐다.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빅뱅의 월드투어 테마인 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투어의 시각적 정체성을 담은 흑백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빅뱅의 시그니처 비주얼과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워드마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런던에서 공개됐던 후드티, 티셔츠, 캡, 토트백, 파우치, 키체인 라인업에 더해 이번 싱가포르 드롭에서는 현지 전용 아이템이 새롭게 추가된다. 싱가포르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되는 ‘싱가포르 시티 익스클루시브 티셔츠’와 ‘한정판 워터보틀’이 포함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빅뱅의 싱가포르 콘서트 일정에 맞춰 오는 16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개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포토카드가 랜덤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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