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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에릭, 첫 솔로 팬미팅 전석 매진

정혜진 기자
2026-10-14 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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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에릭, 첫 솔로 팬미팅 전석 매진 (제공: 그리드엔터테인먼트)


더보이즈 에릭이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키며 솔로 행보에 힘을 더했다. 팬미팅에 이어 개인 사진전까지 예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에릭은 지난 13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2026 단독 팬미팅 ‘꽃보다 손영재’ 일반 예매를 진행했다.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2회차 공연의 전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번 팬미팅은 에릭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국내 팬덤 더비와 처음 만나는 자리다. 평소 좋아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모티브로 삼아 자신만의 색깔을 더한 ‘꽃보다 손영재’를 메인 콘셉트로 내세웠다.

에릭은 이번 팬미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무대부터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무대까지 알차게 준비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과 함께 진솔한 토크,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에릭은 이번 팬미팅에서 새롭게 준비한 스페셜 무대를 비롯해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솔한 토크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여러 코너도 마련해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채운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에릭은 팬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순간을 ‘프러포즈’ 콘셉트로 풀어내며 직접 애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자신의 취향을 담은 콘셉트와 무대,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

더보이즈의 막내로 데뷔한 에릭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으며 랩 메이킹과 작사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아이돌 라디오 시즌4’에서는 DJ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고,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에릭은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 등 중국 3개 지역에서 단독 팬미팅 ‘이터니티’를 진행했다. 프랑스 파리 시청에서 열린 ‘요지 야마모토 봄·여름 2027 여성복 쇼’에도 참석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오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 한남동에서 첫 개인 사진전 ‘Baby Pink Letter Exhibition’을 개최한다.

한편 에릭의 서울 팬미팅 ‘꽃보다 손영재’는 11월 14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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