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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유니버스 도전한 레어피부과 김동영 원장, 실리프팅 오해 바로잡았다

양지유 기자
2026-10-19 14: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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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dermarare 인스타그램)



2026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본선에 진출한 레어피부과 김동영 원장이 SNS를 통해 실리프팅에 관한 정보를 전했다.

김동영 원장은 최근 자신의 SNS에 실리프팅에 대한 흔한 오해를 짚고, 시술을 고려할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소개했다. 게시물에서는 ‘실리프팅을 하면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진다’, ‘실이 녹으면 효과도 끝난다’, ‘여러 번 하면 안 된다’는 질문을 제시하며 실제로는 개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에 따른 시술 계획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실리프팅 자체보다 시술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얼굴의 구조와 피부 상태를 고려해 필요한 방향과 정도를 세밀하게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실이 녹으면 효과가 바로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언급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실이 흡수되는 과정에서 주변 조직의 콜라겐 생성을 유도할 수 있어 이후에도 탄력 개선 효과가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시술 효과와 지속 기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일률적으로 판단하기보다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는 취지다.

시술 횟수에 대해서도 무조건 많이 하거나 반복을 피하는 것보다 개인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 이전 시술 이력 등을 고려해 적절한 간격과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결국 실리프팅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당기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연스럽게 디자인하느냐에 있다고 설명했다.

게시물에는 “원장님 최고”, “예쁜 원장님” 등 응원 댓글이 달렸다. 김 원장은 댓글에 직접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서울대학교 출신 피부과 전문의이자 레어피부과 대표원장인 김동영 원장은 2026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본선에 진출하고 우정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진료 현장뿐 아니라 미인대회 무대에도 도전한 그는 SNS를 통해 피부·미용 관련 정보를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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