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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25개월 아들 보며 부모 정신건강의 중요성 깨달아” (손트라)

이다미 기자
2026-10-19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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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가수 성민이 MBC 라디오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공개방송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재다능한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샤방샤방’과 자작곡 ‘갓생’ 무대로 현장을 열광시킨 성민은 25개월 아들 도윤 군을 키우며 느낀 육아 고충과 부모의 정신건강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깨달음을 나누며 공감과 힐링을 선사했다.

무대 후 토크에서 성민은 DJ 손태진과 호흡을 맞추며 “이 시간만을 기다려왔다. ‘손트라’ 공개방송을 보며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꿈꿔왔는데 이뤄지게 되어 기쁘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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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의 주제인 ‘정신건강’과 관련해 25개월 아들을 둔 아빠로서 육아 고충과 깨달음을 전했다. 과거 아들 도윤 군이 태어나기 전날 찾았던 성민은 “아이가 25개월이 되니 잠을 잘 안 잔다. 24시간 케어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가 부모의 모습을 흡수하더라. 기분이 나쁘면 눈치를 보는 것을 보며 ‘내가 건강해야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스스로를 다스리며 밝은 상태로 대하려 노력 중”이라고 덧붙여 공감을 이끌어냈다.

성민은 두 번째 무대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갓생’을 열창했다.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일어나는 뚝심과 열정을 담아낸 곡인 만큼 주제에 걸맞게 긍정적인 사고를 강조하며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사진 제공 :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공개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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