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가 가족의 이름에 따뜻한 마음을 더한 기부 마켓을 연다. 판매 수익금 전액을 베이비박스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원 마켓’이라는 이름에는 윤승아 가족의 의미가 담겼다. 윤승아는 아이의 이름을 따 마켓 이름을 정했으며, ‘동그랗다’는 의미와 함께 모두가 하나가 돼 따뜻한 마음을 나누자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마켓 수익금은 전액 베이비박스 아이들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에 전달된다. 판매 이후 남은 제품 역시 베이비박스에 후원 키트로 보내질 예정이다.
개최 시기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겼다. 윤승아는 원래 12월에 마켓을 열 예정이었지만, 추운 날씨에 방문객들이 오랜 시간 기다리는 상황을 고려해 10월로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승아는 요즘 많이 아팠으며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목소리 상태 역시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장에서는 팬들과의 만남도 예고했다. 윤승아는 자신이나 남편 김무열을 발견해 사진 촬영을 요청한다면 달려가겠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윤승아는 많은 사람들이 마켓을 찾아 기부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원 마켓’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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