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현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어 “아직 빈소는 마련되지 않았으며 가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서현진은 2001년 걸그룹 밀크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짝패’, ‘신들의 만찬’, ‘제왕의 딸 수백향’,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2016년 tvN ‘또 오해영’으로 주목받은 뒤 SBS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JTBC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했다. 이후에도 tvN ‘블랙독’, SBS ‘왜 오수재인가’, 넷플릭스 ‘트렁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서현진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스릴러로,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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