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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 “선처·합의 없다”

정혜진 기자
2026-10-23 14: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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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 “선처·합의 없다” (출처: 빅히트 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측이 악성 루머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22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해외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별도 입장을 내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루머와 악성 게시물이 공식 입장을 통해 오히려 불필요하게 재확산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별도 공지 및 언급을 자제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컴백을 앞두고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목적의 악성 루머와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추가 대응 방침을 알렸다.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을 게시하고, 유포하는 행위는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현재 국내외 플랫폼의 관련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티스트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 당하고 있음에 따라,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 채널을 가리지 않고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경히 대응하고, 아티스트의 보호와 유사 피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6일 미니 9집 ‘PERFECT STORM’(퍼펙트 스톰)을 발매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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