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희경과 예지원이 AI를 활용한 광고 대본 제작에 도전하며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영상은 문희경이 기존 PPL 대본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시작됐다. 직접 대본을 써보겠다고 나선 문희경은 막상 작업에 들어가자 어려움을 겪었고, 제한된 시간 안에 결과물을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예지원은 ChatGPT를 활용해 대본을 작성해 보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이 캐릭터의 성격과 광고의 방향을 입력하자 예상 밖의 대본이 탄생했다. 피부를 인류의 최후 방어선으로 설정한 SF 액션물 형식으로, 위기 상황에서 마스크팩이 등장하는 독특한 설정이 담겼다. 차원 분열과 우주적 위기를 연상시키는 장면까지 더해지면서 평범한 광고 대본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문희경과 예지원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문희경은 대본의 완성도를 따지면서도 직접 창작에 뛰어들었고, 예지원은 AI 활용을 제안하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서로의 반응을 주고받으며 대본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솔직한 대화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웃음을 자아냈다.
양지유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