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가 주최하는 ‘제7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본선 대회가 오는 2026년 12월 14일(월) 오후 6시 대전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어 12월 15일(화)에는 전 세대의 모델이 함께 참여하는 ‘모델·패션·뷰티 페스티벌’을 열고 모델과 패션·뷰티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14일 열리는 제7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는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오디션과 교육 과정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1981년 이전 출생자로,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45PLUS(1981~1972년생), 55PLUS(1971~1962년생), 65PLUS(1961년생 이전)로 나뉜다.
참가자 선발을 위한 1차 오디션은 11월 6일(금), 2차 오디션은 11월 13일(금) 서울사이버대학교 본관 5층 501호에서 진행된다. 이후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프로필 촬영을 실시하며, 11월 30일과 12월 7일에는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최종 교육은 12월 13일 대덕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어 12월 15일 개최되는 ‘모델·패션·뷰티 페스티벌’은 특정 연령층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세대의 모델이 함께 참여하는 패션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시니어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시니어모델 단체들의 패션쇼와 세대별 모델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무대를 통해 패션과 뷰티의 폭넓은 가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모델협회는 이틀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델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패션·뷰티 문화의 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시니어 모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개방적인 모델 문화 조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며,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와 K-모델 대전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후원에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오민크리에이티브, 사단법인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사단법인 한국모델콘텐츠학회, 서울사이버대학교, 대덕대학교, 내건강보험바로알기운동본부가 참여한다.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은 “이번 행사는 시니어 모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선발대회와 전 세대가 함께하는 모델·패션·뷰티 페스티벌을 연계해 모델 산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세대와 분야의 경계를 넘어 모델과 패션·뷰티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7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참가 신청은 10월 12일부터 11월 4일까지 한국모델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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