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공연 도중 갑자기 무대를 이탈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원이는 이날 ‘런웨이’ 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무대 밑으로 황급히 내려갔다. 다른 멤버들은 원이의 파트를 나눠 부르며 공연을 이어갔고, 원이는 의상을 정비한 뒤 복귀해 남은 무대를 마쳤다.
공연 이후 원이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세탁 과정에서 줄어든 의상 때문에 숨쉬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으면서 의상이 작아진 사실을 알았지만, 혼자 사복 차림으로 공연할 수 없어 그대로 무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무대 하는데 숨이 안 쉬어지는 거다. 그래서 너무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원이는 현재는 괜찮다며 자신을 걱정한 팬들을 안심시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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