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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룩스 캔 킬’ 서울→뉴욕 프로모션 전개

이다미 기자
2026-11-02 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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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아이브(IVE)가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 정식 발매를 기념해 코엑스, DDP,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만 등 국내외 주요 명소를 잇는 대형 미디어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다.

코엑스에서는 미디어 프로젝트 ‘600초의 설렘’을 통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10분 동안 상영되는 아이브 멤버들의 클로즈업 영상은 아이컨택하고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전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아이브가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과 DDP에서 진행 중인 ‘DDP 365라이트 X 아이브’는 ‘룩스 캔 킬’의 영화적 콘셉트를 구현하며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레이저쇼와 관람하는 뮤직비디오 특별 에디션을 비롯해 전시와 포토존으로 방문객들이 콘셉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는 아이브의 비주얼을 담은 신보 콘텐츠를 선보이며 뉴욕 도심을 장식하고 있다. 대만에서도 택시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아이브의 신보를 소개하는 등 해외 곳곳을 ‘룩스 캔 킬’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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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도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아이브는 ‘룩스 캔 킬’ 미니게임을 공개한 것은 물론, 틱톡에서는 영상과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 전용 페이지 ‘서치허브’를 통해 신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아이브는 영화의 홍보 방식을 재치 있게 활용해 발매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장항준 감독과 마이클 고이 감독, 배우 이동욱, 이광수 등의 한줄평을 담은 포스터와 캐스팅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 개봉을 앞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GV 형식을 차용한 ‘TALKS CAN KILL’ 콘텐츠와 뮤직비디오 극장 상영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반응을 얻었다.

아이브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글로벌 옥외 프로모션부터 게임과 영화적 연출을 활용한 콘텐츠까지 신보 ‘룩스 캔 킬’ 속 ‘걸 히어로’의 모습을 대형 스크린과 콘텐츠로 풀어내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 발매된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은 ‘걸 히어로’를 내세운 스핀오프 프로젝트다. 누구나 삶에서 주인공이자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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