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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블루리움 行…정수빈과 한솥밥

정혜진 기자
2026-11-06 0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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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블루리움 行…정수빈과 한솥밥 (제공: 블루리움 매니지먼트)


배우 이원석이 블루리움 매니지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블루리움 매니지먼트는 6일 이원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알리며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남겨 온 이원석이 더 다양한 캐릭터로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석은 2017년 KBS ‘학교 2017’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JTBC ‘보좌관’,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을 비롯해 영화 ‘대장 김창수’, ‘바람개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았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1과 시즌2에서는 생존을 위해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 그린홈 주민 류재환을 연기했다. 인간이었을 때와 괴물로 변한 이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SBS ‘열혈사제2’에서는 마약 카르텔 조직원 오상만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블루리움 매니지먼트는 최근 ‘선의의 경쟁’의 배우 정수빈과 전속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원석까지 영입하며 배우 라인업에 힘을 실었다. 아티스트 본연의 매력을 끌어내는 차별화된 매니지먼트와 기획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블루리움은 “자사 아티스트와 창작자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협업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준비 중이며,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소속 배우와 창작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예술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블루리움 매니지먼트에 둥지를 튼 이원석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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