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루이(와타나베 루이)가 bnt 스튜디오를 찾았다.

루이의 밝은 얼굴에는 모처럼 재개한 한국 활동에 따른 반가움과 설렘이 묻어났다. 이후 여전히 매력적인 표정과 제스처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루이의 지난 활동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먼저 루이는 “오랜만에 화보 촬영이라 감회가 새로웠다.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해 결과물이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근 근황을 묻자 “일본에서 모델, 인플루언서, 통역사 일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국 활동을 재개하려고 준비 중이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국어 통역을 하고 있다. 주로 K팝 공연, 한국 문화 관련 세미나 등에서 활동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 한국 생활을 되짚어 봤다. 루이는 “한국에서 어학당에 다니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그러던 도중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고 가수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루이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아이돌 육상 대회’ 60m 부문을 2연패 했다. 그는 “당시 H.U.B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60m 육상에서 1위를 할 테니 어떻게든 출연만 하게 해달라고 회사에 얘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중학교 때 농구부였다. 운동, 특히 달리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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