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NCT 마크와 함께한 4월호 커버 3종을 공개했다.
폴로 랄프 로렌 2026 스프링 컬렉션과 함께한 화보의 콘셉트는 ‘Blue Blues’. 푸른빛의 물결과 새하얀 요트 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마크는 블루 컬러의 의상과 함께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랄프 로렌 앰배서더로서 인연을 이어온 마크답게 패치워크 카디건부터 럭비 셔츠, 재킷과 셔츠까지 모든 룩을 완벽 소화해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뮤지션으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건넸다.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네 번째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매 투어마다 팬들과 쌓은 추억들이 한 권의 책처럼 머릿속에 기록이 남죠. 항상 새로운 콘서트를 준비하듯 설레는 감정을 느껴요.”라며 무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 활동을 마친 뒤 깨달은 점을 묻자 “제 솔직한 부분들을 모두 꺼내서 보여주니, 좀 더 자유로워진 기분이 들어요. 계속해도 되겠구나, 확신을 얻게 됐죠. 요즘엔 더 파고들고 있는 것 같아요. 음악인 마크로서의 다음을.”이라고 답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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