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힌국에 이어 일본 팬들을 홀린다.
차준환이 싱글즈 재팬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더불어 인터뷰를 통해 차준환은 세 번의 올림픽과 수많은 부상을 통과하며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달려온 지난 17년을 돌아봤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해서는 결과보다 과정에 방점을 찍었다. “수백 번 수천 번 빙판에 올랐지만 온전히 스스로에만 집중하는 게 가능하게 느껴진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몰두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가 값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에 이어 공동 스케이트 안무 참여 소식을 전한 차준환은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고 있다.
꿈을 묻는 질문에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답하며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 그게 저를 계속 움직이게 한다”고 답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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